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kémon GO (문단 편집) === 국내 언론 반응 === 게임 전문 방송 [[OGN]] 게임플러스를 비롯 지상파 3사의 뉴스, [[KBS강릉방송국]], [[KBS울산방송국]], [[MBC강원영동]], [[울산문화방송]], [[G1방송]], [[울산방송]] 등의 [[지역방송]]([[지역 민영방송]], [[직접사용채널]])과 [[YTN]], [[연합뉴스TV]], [[종합편성채널]] 등. 심지어는 [[한국경제TV]]나 [[Mmoney]] 같은 증권방송[* [[2016년]] [[7월 14일]] 09시 [[주식시장]] 개장 직전에는 [[한국경제TV]]에서는 앵커와 [[증권사]] 직원들까지 방송에서 포켓몬 GO를 시도하기도 했다.]에서도 포켓몬 GO의 뉴스가 앞다투어 소개되기도 했다. 국내 정식 출시 이후로는 전국 각지의 지방방송이 포켓몬 GO 관련 소식을 방영하였다. 흥행 몰이에 관한 부분은 물론 앞에서 서술한 [[Pokémon GO/한국 출시 전 정보#s-5.2|속초 마을]] 사태도 뉴스에 소개되었다. 더불어 각종 인터넷 기사에서도 관련 뉴스를 보내기도 하였다. 다만,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포켓몬 GO 게임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게임 중독, 내수 콘텐츠 약화 등)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대신 [[Pokémon GO/사건 사고]] 문서에 적힌 강도 사건이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같은 사용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부작용은 보도가 되고 있다. 객관적인 사건의 보도인 만큼 이를 포켓몬 GO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16년]] [[7월 14일]] [[KBS 뉴스 9]]에서는 포켓몬 GO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국의 [[증강현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자부하더라도, '[[포켓몬스터]] 같은 킬러 [[콘텐츠]]가 없으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12292|기술 경쟁력이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보도를 했다. 아래는 기타 기사 목록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2228.html?_fr=sr1|한겨례 그림판에서 패러디 됐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2&aid=0000873544|포켓몬 GO의 성지가 바로 속초, 너도나도 속초로 몰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539099|'포켓몬고' 열풍 "피카츄 잡으러 가자"…게이머들 '속초로 GO']]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083200|[포켓몬 GO, 속초 GO]①속초, 지금은 포켓몬 천국]]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42&aid=0000039717|[취재] "지금 속초로 떠납니다" 포켓몬 GO, 한국 성지 탄생하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3710846|'포켓몬 GO' 열풍 넘어 '광풍'… 사회 곳곳 큰 파장]]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14&aid=0000643187|증강 현실 게임 '포켓몬 고' 인기폭발, 부작용 속출]] *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93|[기자수첩] “포켓몬 고(GO) 비켜! 토종 모바일게임 나가신다!”]][* 제목은 이렇지만 주로 까는 내용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918100|한국형 '포켓몬 고' 곧 나오나… SKT 게임 제작 나섰다]] 포켓몬 GO 열풍에 편승해 국내에서도 여러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AR 콘텐츠의 인기에 편승한 숟가락 얹기라는 지적도 있다. 한편 [[조선일보]]에는 자신의 무전여행 경험을 얘기하더니 뜬끔없이 포켓몬이 청년들에게 어떤 실존주의적 물음을 던지는지는 모르겠다며 게임에 열광하는 흙수저 세대를 이해못하겠다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0/2016072003361.html|칼럼]]이 올라왔다. 참고로 [[간장 두 종지]]를 쓴 그 사람의 글이다. 2016년 7월 25일 [[비정상회담]]에서 포켓몬 GO가 토론주제로 나왔다. 독일 대표인 닉이 게임기로 포켓몬스터를 하며 누구나 가졌던 꿈인 '실제로 현실에서 포켓몬을 잡고 여행하고 싶다.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일부나마 실현시켰기 때문에 이런 흥행을 할 수 있었다고 매우 정확하게 분석했다. 그 외에 포켓몬 GO 때문에 사건 사고가 일어나자 과연 포켓몬 GO에 대한 규제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대부분 사생활 침해, 안전상의 이유로 규제를 하는 것은 동의했다. 다만 게임 자체에 대해서 규제를 해서는 안되고 사람의 행동에 대해 규제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개발한 업체 스스로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